기쁜 우리 잔치날

조회 수 2348 추천 수 0 2017.11.30 01:40:28


congratulation 2017 문학상.jpg


2017년


한미문단 문학상 시상식 및 한미문단 겨울호 출판기념회 날 밝았습니다.


멀리서 날개타고  하늘 길 오시는 님,

가까이 서부에서 비단 길  오시는  님

이미, 오신 작가님, 오고 계시는 시인님


 오시는 걸음마다 환희를 담뿍 안고 오십시오

여기 엘에이에서 하마나 하마나

잔치 시간 기다립니다. 우리 기쁜 순간을.


 오후 여섯시에 작가의 집에서 뵈어요.



임문자

2017.12.05 16:22:25
*.208.232.242

기쁜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사준비 하시느라 모두 수고가 많으셨어요.

여러분들 만나뵙고 반가웠습니다.

우리 한국문인협회 미주지부에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효천 임문자 인사드립니다.

이금자

2017.12.10 09:56:45
*.119.80.80

안녕하세요  홍용희선생님!!  시상식 날 만나뵈어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제가 묵는 호텔이 ( 메리엇호텔) 이 멀고 초행길이라서 식이 끝나기도 전에 나와서 긴 이야기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여러분과  이야기고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거기는 지금 겨울이라지요?

여기는 어제 눈이 엄청 내렸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글 간간이 읽습니다.

글을 잘 쓰시더라구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스톤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4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9726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7302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7341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735 우리동네 명물 1 박은경 2021-03-08 125 1
734 우리동네 명물 2 file 박은경 2021-03-08 96 1
733 130년만의 재앙 file 박은경 2021-03-09 104 1
732 내고향으로 놀러오세요[연시조] 박은경 2021-03-09 98 1
731 진달래 개나리/ 행시 박은경 2021-03-11 240 1
730 벚꽃 잔치 박은경 2021-03-11 129 1
729 개나리 길 박은경 2021-03-12 102 1
728 얼음새꽃 복수초 file 박은경 2021-03-12 93 1
727 [연시조] 보춘란 file 박은경 2021-03-13 151 1
726 꽃시장 나들이/연시조 박은경 2021-03-14 121 1
725 거부기/연시조 박은경 2021-03-15 92 1
724 구피 어항 박은경 2021-03-18 116 1
723 물달팽이 박은경 2021-03-18 87 1
722 금붕어 박은경 2021-03-18 91 1
721 뚱이 박은경 2021-03-19 112 1
720 또다른 뚱이-텍스 박은경 2021-03-19 104 1
719 길냥이 2--연시조 박은경 2021-03-20 113 1
718 길냥이--자유시 file 박은경 2021-03-20 91 1
717 [단시조] 알람이 따로 있나 박은경 2021-03-21 90 1
716 애완견과 어머니 박은경 2021-03-22 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