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모임 장소를 알립니다.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오후 3시
산호세 서울 문고(종교성관) 별실
Seoul Books
1082 E. El Camino Real #5
Sunnyvale, Ca. 94087
2018.08.15 00:39:04 *.175.56.26
폭염에 수고 많으십니다.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일취월장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하며 늘 건강 하사 향필 하시기 바랍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와
시조를 많이 썼던 기억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하루 머무는 사이
시조 시인처럼 시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러고 보니 제 시들이
시조 형태로 쓴 시가 많이 있음을
저도 재차 확인해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회장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재 발견했습니다.
그곳에 다녀와서 시조를 100여 편
쓴 것 같으나 제 시조가 시조 스러움 없어
집어 치우려고 했으나 현대 시조는 옛 풍을
따라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여 용기 내봅니다.
(시조에 관하여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처음에는 평시조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면서 7월 한 달은 연시조를 점차 적으로
늘려가며 쓰게 되었다 시조 맛이 없는 것 같아
그리 생각하였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납니다.
그곳에서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사 주님의 은혜 가운데 순항 하기 길
다시 한 번 더 기원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2018.08.18 19:54:09 *.208.232.242
예, 시조를 많이 쓰시니 반갑습니다.
날마다 좋은 시조 많이 생산하시기 바랍니다.
2018.08.15 19:56:21 *.208.238.159
내일, 완벽한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08.18 19:52:40 *.208.232.242
항상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염에 수고 많으십니다.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일취월장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하며 늘 건강 하사 향필 하시기 바랍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와
시조를 많이 썼던 기억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하루 머무는 사이
시조 시인처럼 시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러고 보니 제 시들이
시조 형태로 쓴 시가 많이 있음을
저도 재차 확인해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회장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재 발견했습니다.
그곳에 다녀와서 시조를 100여 편
쓴 것 같으나 제 시조가 시조 스러움 없어
집어 치우려고 했으나 현대 시조는 옛 풍을
따라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여 용기 내봅니다.
(시조에 관하여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처음에는 평시조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면서 7월 한 달은 연시조를 점차 적으로
늘려가며 쓰게 되었다 시조 맛이 없는 것 같아
그리 생각하였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납니다.
그곳에서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사 주님의 은혜 가운데 순항 하기 길
다시 한 번 더 기원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