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23:48:21 *.243.214.12
똘또올 뭉친 사랑
우리의 푸른 꿈속
문향의 향그러움
가슴에 피는 순간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 만들 수 있죠
2019.12.14 16:08:17 *.243.214.12
1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은파 오애숙
우리는 꿈의 향기 만들고 있는 문인
가슴에 푸름 넘쳐 희망꽃 피어피죠
소망 꽃 만발속에 똘또올 뭉친 사랑
가슴에 피는 순간 향그런 문향으로
그 날개
(와이키키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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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로 사설시조 만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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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또올 뭉친 사랑
우리의 푸른 꿈속
문향의 향그러움
가슴에 피는 순간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 만들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