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23:23:28 *.243.214.12
해걸음 뒤인데도
해맑은 미소속에
여명이 밝아오듯
꽃처럼 피는 기쁨
이런게 행복이라고
가슴에서 말하누
2019.12.14 16:35:57 *.243.214.12
그리움/ 은파 오애숙
해걸음 뒤인데도 해맑은 미소속에
여명이 밝아오듯 꽃처럼 피는 기쁨
이런게 행복이라고 가슴에서 말하누
옛사진 보노라니 봄날의 벗꽃향기
가슴에 피나나며 살포시 그 어린날
그리움 물결 일듯이 살랑이며 오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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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 시조를 연시조 그리움으로
다시 수정하여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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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걸음 뒤인데도
해맑은 미소속에
여명이 밝아오듯
꽃처럼 피는 기쁨
이런게 행복이라고
가슴에서 말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