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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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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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1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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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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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6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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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895 |
한영 행시조/ 길 위에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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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24 |
484 |
1 |
| 894 |
마누라 잔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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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1-03-24 |
489 |
1 |
| 893 |
제목南道 정자기행(3616)-고창 서호정(西湖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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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9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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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2 |
데칼코마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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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2-13 |
498 |
1 |
| 891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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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05 |
501 |
1 |
| 890 |
[단시조] 무지개 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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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27 |
508 |
1 |
| 889 |
강 회장님의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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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23-07-22 |
512 |
2 |
| 888 |
[시조] 해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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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04 |
522 |
1 |
| 887 |
아름다운 간호사의 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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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2-06-20 |
548 |
1 |
| 886 |
사랑의 종소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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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1-07-11 |
574 |
1 |
| 885 |
[행시조] 오작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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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6 |
587 |
1 |
| 884 |
영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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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2-09-28 |
587 |
2 |
| 883 |
바람의 도시 시카고(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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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7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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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2 |
소금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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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2-08-31 |
607 |
1 |
| 881 |
무다리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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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25 |
607 |
1 |
| 880 |
시카고의 밤/은파 오애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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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3 |
636 |
1 |
| 879 |
[시조] 손오공의 근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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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02 |
652 |
1 |
| 878 |
[자유시] 신축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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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29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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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7 |
[시조]남산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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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20 |
680 |
1 |
| 876 |
[시조] 석양을 등지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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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9-28 |
700 |
1 |
삶속에서/은파
인생사 모진풍파 덮쳐 본 까닭인지
살며시 누군가가 다가 와 미소하면
숨겨져 입 귀에 걸린 모습속에 놀라누
장독이 깊다 하면 얼마나 깊겠냐만
독에도 아주 깊은 웅덩이 있단 의미
누군가 미소지으며 다가오고 있누나
모든 이 그런 것은 아니나 그 내면에
뭔가의 꿍꿍이가 있기에 그 낯빛속
샤도우 어려있기에 물러서누 한 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