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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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11445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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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6548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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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34152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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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54081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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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8191 |
5 |
839 |
밥을 얻어먹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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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21 |
720 |
1 |
838 |
강가에 서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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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19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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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독 안에 든 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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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13 |
591 |
1 |
836 |
5학년 5반, 보석으로 거듭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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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13 |
643 |
1 |
835 |
경자년 흰쥐해를 맞아 주저리 주저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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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11 |
733 |
1 |
834 |
딥 러닝 기술로 움직이는 피사체 더 정확하게 잡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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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10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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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
오늘 가입한 신입이 인사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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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09 |
836 |
1 |
832 |
송구영신/은파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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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02 |
701 |
1 |
831 |
그들이 돌아오기를(신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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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01 |
733 |
1 |
830 |
시카고 미시간호수에 펼쳐진 2020년의 새해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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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01 |
713 |
1 |
829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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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28 |
718 |
1 |
828 |
겨울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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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28 |
439 |
2 |
827 |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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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2-25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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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이 계절의 시-겨울 산에서는-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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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25 |
547 |
1 |
825 |
하와이 와이키키 다녀와서/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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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2-23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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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시> 갈필<渴筆>로 쓰는 편지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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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18 |
569 |
3 |
823 |
추수 감사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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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4 |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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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
할로윈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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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31 |
721 |
2 |
821 |
내일부터 모든 금융계좌 한번에 조회·정리 가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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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
2019-09-29 |
793 |
1 |
820 |
한가위 잘 보내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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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4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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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서/은파
인생사 모진풍파 덮쳐 본 까닭인지
살며시 누군가가 다가 와 미소하면
숨겨져 입 귀에 걸린 모습속에 놀라누
장독이 깊다 하면 얼마나 깊겠냐만
독에도 아주 깊은 웅덩이 있단 의미
누군가 미소지으며 다가오고 있누나
모든 이 그런 것은 아니나 그 내면에
뭔가의 꿍꿍이가 있기에 그 낯빛속
샤도우 어려있기에 물러서누 한 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