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px-SARS-CoV-2_49534865371.jpg

 

 

미국 질병예방통제국(CDC)에서 강조하는 코로나 증상과 주의 사항입니다.

 

1. 콧물이 나고 가래가 나면 보통 감기 입니다

2.코로나바이러스는 마른기침에 콧물이 나지 않습니다

3.코로나바이러스는 햇볕을 싫어하고 열에 약하여 26/27 도 만 되어도 죽습니다

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재채기를 하면 10 feet 사정거리에 영향이 있지만 땅에 떨어지고 나면 더이상 공기로 인해 전염은 불가합니다

5.만약에 코로나바이러스 가 ‘철제품’에 떨어지면  12 시간  생존가능 하므로 그런 철제품 만지셨을경우 곧바로 살균 비누로 깨끗이 손을 씻으세요

6.옷이나 천에서는 6-12시간 생존가능하며 보통 세탁비누로 살균이 가능합니다

7.따뜻한 물을 마시는것은 모든 바이러스 감염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얼음과 함께 음료수를 마시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8.바이러스는 우리 손에서 5-10분만 생존이 가능하기에 자주 손을 씻으세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고 코를 만지고 하는 경우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9.따뜻한 소금물로 자주 입을 씻어내는것도 예방이 될수 있습니다

10.넘 중요합니다. 언제나 충분히 물을 마시세요!


THE SYMPTOMS [증상]

1.처음엔 목구멍에 감염되기에 목이 아픈증상이 3-4일 나타납니다.

2.5-6일 안에 코로나바이러스는 콧물에 섞여 기관지와 폐와 침투하여 폐렴을 일으키게 됩니다.

3.고열과 호흡곤란증상의 폐렴입니다.

4.보통 감기 증상의 코막힘이 아니라 물에 빠져 숨을 못 쉬는것과 같은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시급한 조치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4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9726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7303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7341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1855 오래된 항구도시 부산의 낭만을 찾아 file 웹관리자 2016-07-05 5963 2
1854 문화재청 신고 보상금은 얼마 file 웹관리자 2016-06-26 4295 2
1853 은퇴는 무슨…"나는 소셜 연금 받으며 일한다" file 웹관리자 2016-06-20 5564 2
1852 화성에 시카고 같은 도시를 만든다? file [1] 웹관리자 2017-02-26 3748 2
1851 연주 도중 귀마개 끼는…그 고통 아시나요? file 웹관리자 2016-04-11 4278 2
1850 덕수궁 유일한 목조 2층 건물 석어당 일반 공개 file 웹관리자 2016-03-21 5349 2
1849 키스할 때 눈 감는 이유 file 웹관리자 2016-03-21 5103 2
1848 소는 왜 풀만 먹어도 덩치가 큰 걸까 file 웹관리자 2016-02-01 7692 2
1847 천연기념물 따오기 file 웹관리자 2016-01-03 6931 2
1846 북극곰 돌아 오고 있다 file 석송 2015-12-24 6997 2
1845 돼지 섬의 돼지들 웹관리자 2015-12-19 6074 2
1844 '제주해녀'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되나? file 웹관리자 2015-12-13 4723 2
1843 세계 최초 시험관 수정 강아지 탄생 file 웹관리자 2015-12-11 4216 2
1842 나사가 촬영한 천체 [1] 석송 2015-12-03 6760 2
1841 둥지 틀고 알 낳는 공룡 확인..'조류 조상설' 뒷받침 file 웹관리자 2015-12-02 6459 2
1840 운전자 없는 자동차 타고 달린 느낌요? file 웹관리자 2015-12-01 4426 2
1839 별 헤는 가을, 밤하늘에 빛나는 보물찾기 file [1] 웹관리자 2015-11-11 10341 2
1838 벽을 뚫고 보는 카메라 개발 (MIT 연구) file 강정실 2015-10-17 8879 2
1837 엄마의 젖, 아이의 지능 발달에 ‘젖줄’일까 아닐까 file 웹관리자 2015-10-14 5097 2
1836 새 잡는 유리벽… 5년간 3834마리 '비명횡사' file 석송 2015-10-07 1328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