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라는 것은
두 장의 거울을 만드는 일에 비유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몰입하지만
시인은 그 반대편에 또 한 장의 거울을 준비하여
자신의 뒷모습을 응시한다.
-<유평호 시평에서>
성백군
문학공원
2015년 9월
이걸남
밥북
서효륜
문학의 전당
강민경
2015년 8월
이승하
고요아침
경정아
시문학사
2015년 7월
김윤선
에세이문학 출판부
2015년 6월 25일
정벽봉
Little Teddy Books
2015년 5월
정종진 소설가
문예바다
2015년 12월
정종진 수필가
박관순
계간문예
한국문협 미주지회
2015년 11월 15일
석정희
동천문학사
2015년 11월
곽상희
쿰란출판사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주) 다트원
2014년 겨울호
문성록
낮은 울타리
2014년 8월
연규호
문학나무 소설선
공순해
2014년 5월
주평
신아출판사
2014년 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