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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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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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3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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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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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9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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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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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딸 복온공주가 11살에 쓴 '한글 시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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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
2019-05-06 |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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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5 |
일 공 오 삼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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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3-04-02 |
1059 |
1 |
| 854 |
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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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28 |
1078 |
2 |
| 853 |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의 사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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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9-09 |
1093 |
1 |
| 852 |
[시조] 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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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22 |
1104 |
1 |
| 851 |
먼곳에서 부는 바람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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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0-17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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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0 |
문협 샌프란시스코지부 9월 모임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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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자 |
2018-08-18 |
1170 |
1 |
| 849 |
새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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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온자 |
2020-08-13 |
1174 |
1 |
| 848 |
[한영시] 부추 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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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7 |
1184 |
2 |
| 847 |
4월의 창 열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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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6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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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6 |
2월의 산기슭에 봄이 나래 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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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3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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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5 |
와우 벌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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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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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4 |
화마 /열돔(heat do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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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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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3 |
토론토에 부는 ‘한국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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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3 |
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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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2 |
세균덩어리와 동거 중은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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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8-22 |
1276 |
1 |
| 841 |
[자유시]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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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2-02-11 |
1277 |
1 |
| 840 |
미 시민권자 한국여권 사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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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9-09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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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9 |
7월 길섶에 피어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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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7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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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8 |
겨울산의 나목들 [단시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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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11 |
129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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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면 그냥 앉아라/정덕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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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0-11 |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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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의 시가 생각나는 가을을 위한 노래입니다. 여긴 대형화재로 하늘이 흐리고 재가 뚝뚝 낙엽과 함께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