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용가이며 일본 천년 고찰 주지 스님인 김묘선 선생의 2015년 LA공연, <이매방 전통무용보존회 25주년 기념공연>이
아래와 같다.
김묘선 선생은 한국문협 미주지회 해외 이사이며, 일본 한국예총회장이다. 특히 2014년 《한국문단 》에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대담프로에 게재되어 있다.
- 아 래-
일 시: 2015년 2월 18일(수요일)
장 소: LA문화원 2층
시 간: 저녁 6시
특별출연: 이광수(사물놀이 창시자, 남사당 후예인)
참조: LA문화원/ 전화예약이 필요함(입장료는 없음)
작년에 살풀이와 승무를 보러 간 적이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한미문단의
대담프로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