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청조 박은경 말 안 듣고 사고치는 아이 주의를 주다가 집에 전화했다 하나뿐인 딸 기 죽이지 말라 노발대발 소리지르는 어미 정말 가관이 아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인 듯 모전여전, 안 봐도 비디오다 아이들의 잘못을 나무라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말과 행동에 바른 본보기가 되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