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3 18:16:27 *.56.20.193
작년 <한미문단>출판 기념회에는 상장만 도착했고 황금 메달과 트로피는
한국에서 대리수상으로, 이제 한 편의 완전한 앙상블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2015.02.04 13:03:53 *.56.58.24
<한미문단>의 문우들께서 영향력을 확장하새가시는 모습에 기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02.05 14:52:36 *.54.39.151
정말 축하합니다.
2015.02.08 07:26:00 *.56.20.46
큰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저도 축하 인사드립니다.
2015.03.11 13:44:09 *.200.29.132
이숙이 수필가님
작년 수상한 그날보다
집에서 다시 보여주시니
의미가 더 큰 훌륭한 가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왼쪽부터 석송 시인, 안지현 시인, 강정실 수필평론...
작년 <한미문단>출판 기념회에는 상장만 도착했고 황금 메달과 트로피는
한국에서 대리수상으로, 이제 한 편의 완전한 앙상블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