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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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8438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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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0662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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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8155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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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8244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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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809 |
5 |
1868 |
[시]--------당신은 모르실 거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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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285 |
1 |
1867 |
[시]----서정시: 동행/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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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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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시]-------연시조 : 당신은 모르실 거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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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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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시]---이 가을, 또 하나의 그리움--------[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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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237 |
1 |
1864 |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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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9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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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
손주의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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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9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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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생고락간 사유(만추 풍광속의 사유) -- [S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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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8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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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시]-------연시조: 만추 풍광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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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8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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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시]-----현대시:만추 풍광의 사유-------[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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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8 |
210 |
1 |
1859 |
연시조/ 가을 호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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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8 |
774 |
1 |
1858 |
[시]---시인의 정원, 사유의 날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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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269 |
1 |
1857 |
[시]---시인의 정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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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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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가을 들녘에서의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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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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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동백꽃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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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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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시]-----가을 바람 앞에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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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239 |
1 |
1853 |
[시]--------저무는 길목에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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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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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해당화 곱게 필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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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226 |
1 |
1851 |
시---가을만 남기고 떠난 사랑/은파------[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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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276 |
1 |
1850 |
한영 행시/ 우리가락[DIAMON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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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7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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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단시조/ 고향의 숨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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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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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구약 성경에 나온 사람
아브라함과 같은 동시대에서
살아던 당대 의인이던 인물
그로 인해 고난의 늪에서
살면서 친구들의 저울 대는
인과 응보 세계관 인하여
더욱 괴로움의 너울 쓰나
결국 인내로 세상 사람
결코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께 나가 의롭다 여김받는
욥의 일생 귀감되고 있어
우리 인생고락 간에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매
주여 우릴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