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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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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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26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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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2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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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1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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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875 |
고흐가 마지막 그림 그린 곳 130년만에 밝혀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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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7-29 |
16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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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신안 비금도 산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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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04 |
168 |
1 |
| 873 |
[4단시] 무지개 다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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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3 |
168 |
1 |
| 872 |
그리운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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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님 |
2022-03-01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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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1 |
[시조] 마스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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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12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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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0 |
시인 고 오애숙 아들 자시와와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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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12-18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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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9 |
해변의 햇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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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7-27 |
166 |
1 |
| 868 |
그들이 돌아오기를(신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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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01 |
166 |
1 |
| 867 |
[시]---시인의 정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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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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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6 |
가을 들녘에서의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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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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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5 |
[연시조] 사랑의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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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08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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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4 |
하일랜드 산책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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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1-01-29 |
165 |
1 |
| 863 |
[자유시] 코로나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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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19 |
165 |
1 |
| 862 |
[수필] 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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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8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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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1 |
[시조]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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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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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0 |
코로나, 마스크 표면서 일주일 넘게 살아남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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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4-06 |
165 |
1 |
| 859 |
딥 러닝 기술로 움직이는 피사체 더 정확하게 잡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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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1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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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8 |
천국 공용 방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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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6-12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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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7 |
[시조] 뼈다귀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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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22 |
164 |
1 |
| 856 |
아 5월에는 편지 쓰고파요/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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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12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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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와 내리사랑/은파
겨울 속 피어나는 우리네 고유의 차
약방의 감초 넣고 생강과 계피 넣어
팔팔팔 끓여 주어서 마시게 한 그 정성
울 엄마 정성 어린 그때가 오늘따라
가슴에 파도 치매 나 또한 생수 붓고
선물로 받은 대추도 넣어 끓여 보누나
날 닮아 큰아들이 손발이 차가운가
가슴이 시려온다 나처럼 두세 개 옷
입고서 다니는 모습 날 보는 듯 하기에
따끈한 차 한잔을 울 엄마 정성으로
끊여서 2주 휴가 보내도록 힘써보리
모처럼 울 엄마 된 참 사랑의 향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