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
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
강정실 |
2017-12-15 |
29741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
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
홍마가 |
2016-07-08 |
47346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
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875 |
누가 도대체 왜? 멸종위기종 원숭이 도심서 또 발견
|
웹관리자 |
2015-11-13 |
5256 |
1 |
| 874 |
천 갈래 역사, 만 갈래 문화 '호기심 천국' 이스라엘
[1]
|
웹관리자 |
2015-11-12 |
8796 |
1 |
| 873 |
58획 한자 1000번 써라”…지각의 대가
|
강정실 |
2015-11-01 |
6120 |
1 |
| 872 |
‘I.SEOUL.U’보다 ‘Hi Seoul’이 낫다
|
웹관리자 |
2015-10-31 |
3118 |
1 |
| 871 |
빙판길 시속 40km만 넘어도 통제불능.."무조건 감속"
|
웹관리자 |
2015-12-17 |
4965 |
1 |
| 870 |
사후 연봉 유명스타 10인
[1]
|
웹관리자 |
2015-10-28 |
5285 |
1 |
| 869 |
갯벌 생태계 파수꾼 ‘칠게’가 돌아왔다
|
웹관리자 |
2015-10-27 |
10838 |
1 |
| 868 |
육가공 식품, 햄 소시지가 발암물질?
|
강정실 |
2015-10-26 |
3963 |
1 |
| 867 |
멸종위기종’ 맹꽁이·금개구리 강제이주 그후…
|
웹관리자 |
2015-10-22 |
4753 |
1 |
| 866 |
‘21세 쇼팽’ 조성진 “신기하게 손이 저절로 연주했다”
[1]
|
웹관리자 |
2015-10-22 |
10233 |
1 |
| 865 |
미술계 "오래전 절필했고 매물 적어 크게 오르지 않을 것"
|
웹관리자 |
2015-10-22 |
3934 |
1 |
| 864 |
'김훈과 양은냄비' 예고된 사태였다
|
석송 |
2015-10-19 |
4335 |
1 |
| 863 |
"스웨덴 문화정책 1순위는 독서 진흥"
|
석송 |
2015-10-19 |
4195 |
1 |
| 862 |
한국인들의 삶의 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거의 최하위권
|
웹관리자 |
2015-10-18 |
4713 |
1 |
| 861 |
고래도 ‘사투리’ 쓴다…각 그룹마다 쓰는 말 달라
|
강정실 |
2015-10-17 |
3531 |
1 |
| 860 |
다빈치 ‘모나리자’의 신비는 아직도 계속 중
|
웹관리자 |
2015-10-13 |
8668 |
1 |
| 859 |
폴란드 사진작가가 담아온 후쿠시마의 '오늘'
|
신성철 |
2015-10-11 |
4597 |
1 |
| 858 |
죽은 새끼 추모하는 들쇠고래들의 장례행렬
|
신성철 |
2015-10-11 |
7633 |
1 |
| 857 |
훈민정음 상주본, 천 억원을 문화재청에 제시
|
웹관리자 |
2015-10-09 |
5290 |
1 |
| 856 |
노벨문학상, 알렉시예비치
|
웹관리자 |
2015-10-09 |
4147 |
1 |
생강차와 내리사랑/은파
겨울 속 피어나는 우리네 고유의 차
약방의 감초 넣고 생강과 계피 넣어
팔팔팔 끓여 주어서 마시게 한 그 정성
울 엄마 정성 어린 그때가 오늘따라
가슴에 파도 치매 나 또한 생수 붓고
선물로 받은 대추도 넣어 끓여 보누나
날 닮아 큰아들이 손발이 차가운가
가슴이 시려온다 나처럼 두세 개 옷
입고서 다니는 모습 날 보는 듯 하기에
따끈한 차 한잔을 울 엄마 정성으로
끊여서 2주 휴가 보내도록 힘써보리
모처럼 울 엄마 된 참 사랑의 향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