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7 22:06:37 *.243.214.12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육신의 불편함도 문학의 열망속에
피어난 그 향그럼 가슴에 휘날리매
감사꽃 가슴 속에서 휘날리게 합니다
신속히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시어를 낚아채어 가슴에 발효시켜
서정시 한 송이 써서 휘날리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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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육신의 불편함도 문학의 열망속에
피어난 그 향그럼 가슴에 휘날리매
감사꽃 가슴 속에서 휘날리게 합니다
신속히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시어를 낚아채어 가슴에 발효시켜
서정시 한 송이 써서 휘날리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