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2 10:47:56 *.55.159.123
사랑방 글샘터 회원들의 밝은 모습과
중장년의 중후한 멋을 풍기는 회원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2015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2015.02.12 12:46:17 *.56.31.27
다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왼쪽부터 석송 시인, 안지현 시인, 강정실 수필평론...
사랑방 글샘터 회원들의 밝은 모습과
중장년의 중후한 멋을 풍기는 회원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2015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