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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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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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1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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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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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6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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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135 |
[유머] 살 떨리는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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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03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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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무궁화 활짝 피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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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13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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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딸 복온공주가 11살에 쓴 '한글 시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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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
2019-05-06 |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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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음악 축제 다녀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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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8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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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5월에 피어나는 마음의 향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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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7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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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4월의 창 열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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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6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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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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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7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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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2월의 산기슭에 봄이 나래 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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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3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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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와우 벌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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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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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한해를 뒤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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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6 |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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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커피 한 잔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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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6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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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가끔 삶에 청명한 그런 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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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2 |
1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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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즐거운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 Thanksgiving Day) 맞이 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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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9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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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겨울 연탄의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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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1-09 |
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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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시네롤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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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7 |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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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북풍 휘날려 오는 겨울창 앞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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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7 |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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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서울대 동문 참여 광장 [토론 1]/박현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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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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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남가주 제 18회 창작성가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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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84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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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화마 /열돔(heat do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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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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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용재 오닐 “음악은 경청, 비올라 조롱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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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7-19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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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여름이나 도시의 가을은 내가30대 후반기에 쓴 시 입니다
젊은날엔 모든 시들이 이렇게 통통 튀었었지요.
나이를 먹다보니
시도 늙어가고
나도 늙어가고
세월도 늙어가고,
그러네요 ~~~~~~
앞으로는 젊은날에 썼던 시들을 올릴겁니다.
여긴 오래도록 기록이 남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