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웹사이트는 필요한 내용을 계속 추가하고 있으며 단순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웹 전면 아랫간에 있는 기본적인 6개 사이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시인협회. 한국문협 본부.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중 자신이 필요한 곳에 로고를 클릭하면 바로 연결
됩니다.
2. 그외 별도의 <검색 사이트>를 만들어 해당문단 중 각 문학단체.
출판협회 등의 필요한 단체 명단을 찾아 넣기로 하겠습니다.
3. 회원 홈페이지의 각 사진은 개인 작가방은 만들 분들을 중심으로
꾸밀 것입니다.
자신의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작가방이 뜹니다.
마치 <문예창작실>에 나와 있는 작가의 작품 중 사진이나 글을
클릭하면 세로 형식으로 바꾸어지는 방식입니다. 현재 몇 분을 중심으로
서너 종류로 만들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개설되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4. 중요한 것은 작가방에 들어가면 로그인한 상태가 아닐 때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넣어야 글쓰기와 추천하기가 가능합니다. 필요 없는 스팸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5. 모든 사이트는 복사가 안 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6. 오른쪽 중간에는 작지만 회원들의 작품이나, 좋은 내용의 영상을 보고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앞으로 이 작품은 개인 작가방에도 적용하여 함께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영상도 넣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 상단에 뜨는 화면은 최대 5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 사진을 쉽게 교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생동감과 변화를 줄 수 있게 좋은 사진을 수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8. 애로 사항이 있으면 아랫간 <고객지원센터>를 활용하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하겠습니다
- 웹 담당자-
위 1번에 설명한 6개 사이트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이곳을 통해 자신이 속한 장르별의 단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의 사이트를 넣었습니다.
이 한국예총에는 10개의 단체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의 한국문인협회도
이곳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미주에는, 미서부연합회(LA)와 미주지회(Sacramento)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관서지회(德島見)가 있습니다.
질문이 있으면 항상 tkwaus@gmail.com으로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