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아니, 벌써(MS)

시 조회 수 141 추천 수 0 2018.08.07 02:03:16
오애숙 *.175.56.26
아, 아니 벌써/은파

아, 아니 벌써 가을 소리를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들어 오늘이 며칠인가
마음을 가다듬고서 새학기 준비해요

아, 아직 들판에는 연초록 싱그럼
나래 펴  희망 속에 푸른꿈 키우는데
가을을 벌써 노래해 한가위 맘 같구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68 시 오늘도 (MS) [1] 오애숙 2018-08-08 337  
2367 시 [[시조]] --가을 문턱에서/세월의 바람사이에 (시) [1] 오애숙 2018-08-08 272  
2366 시 [[시조]]---내 강아지---(시) [1] 오애숙 2018-08-08 263  
2365 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오애숙 2018-08-07 206  
2364 시 시 [1] 오애숙 2018-08-07 157  
2363 시 시조 ==우짜노(MS) 오애숙 2018-08-07 169  
2362 시 시조/선인장 오애숙 2018-08-07 188  
» 시 시조 ==아니, 벌써(MS) 오애숙 2018-08-07 141  
2360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오애숙 2018-08-05 2475  
2359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오애숙 2018-08-05 152  
2358 시 [[시조]] 옛 그림자 속의 단상/은파 오애숙 2018-08-04 156  
2357 시 넌 이맛 알고 있니/시조 은파 오애숙 2018-08-04 213  
2356 시 [창방 이미지] 그대가 있기까지 오애숙 2018-08-04 305  
2355 시 [창방 이미지]==이럴 수 있나요. 오애숙 2018-08-04 157  
2354 시 [창방]==그 시절 그리운 건 오애숙 2018-08-04 162  
2353 수필 옛그림자 속 단상 [1] 오애숙 2018-08-04 103  
2352 시 [창방 이미지] 반성 오애숙 2018-08-04 122  
2351 시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오애숙 2018-08-04 191  
2350 시 [창방 이미지] 아들 오애숙 2018-08-04 159  
2349 시 [창방 이미지]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그녀) [1] 오애숙 2018-08-04 25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1
어제 조회수:
27
전체 조회수:
3,120,585

오늘 방문수:
16
어제 방문수:
18
전체 방문수:
995,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