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섭 동화작가는 ‘걸어가는 외투가 ’2018년 아동문학창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18년 12월 11일, 문학의 집(산림문학관)에서 시상식이 있다.
운영위원장은 임기원, 심사위원장은 김완기이다.
그동안 최효섭 아동문학상은 다음과 같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1969년 '철이와 호랑이')
-소천아동문학상(1969년 '열두개의 나무인형')
-방정환아동문학상(2007년 '금순이와 백설공주')
-박경종 아동문학상(2008년 '뚱보 도깨비와 슈퍼 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