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통령의 성장지

조회 수 154 추천 수 0 2021.12.21 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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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어린 시절처럼 방안에 요강이 있고, 화장실은 건물 밖에 별도의 건물에 있는 게 닮아 있다.


오애숙

2021.12.21 14:04:37
*.243.214.12

회장님의 수고와 노고로

추억의 향그럼 모락모락

가슴에 휘날려 옵니다요

 

바람의 도시 시카고 답게

엄청나게 추워 갖고 온 옷

허리에 동여 매었던 기억

몸이 임신한 것 같은 모양

지금보니 추억거리 입니다

 

돌아온 엘에이 지상 천국!!

허나 엘에이도 부근에 눈이

내렸는지 계속 찬바람 불어

이곳도 올해는 만만치 않은

겨울날 도래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야 영상 날씨지만

부근에 눈내리면 하늬 바람

마파람으로 돌변하게 하매

건강 신경 써야 될 것 같아

이곳에 와서도 목에 칭칭칭

동여 매고 살게 하고 있네요

 

[사진 1 댓글]

오애숙

2021.12.21 14:13:36
*.243.214.12

하늘 색 양탄자는 은파 거실에 있는 것과 똑 같아 아이런이 합니다.

아, 지금 확인해 보니 분홍색 줄이 고동색 줄이고 흰 줄과 청색도

있어 줄의 색은 조금 다르지만 바탕색이 하늘색이라 똑같다는 생각!

 

양탄자가 현재 우리네 생활 속에 사용하는 무늬이고 가구도 옛날

것을 선호하는 이들로 지금도 공존하여 현실속에 있어  해 아래 진정

새 것이 없다는 것을 증명이라고 하는 듯... 그 만큼 옛 것을 중요시

여길 뿐 아니라 백년 이상을 생각하여 무엇을 만들어도 만드는 곳이

미국이라 계승되는 것은 아닐까.....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하고 있어

남비같은 우리네 근성 보다 가마솥 근성으로 살아가야 겠다 싶습니다

 

2번 때 사진 댓글

 

오애숙

2021.12.21 14:14:52
*.243.214.12

주방용품도 현재 사용하는 것 같아

친근함이 더해지고 있다 싶습니다

 

=3번 사진 댓글=

오애숙

2021.12.21 14:17:40
*.243.214.12

수세기 변기의 변천을 보는 듯 싶습니다.

은파도 잠시 현장을 보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날씨가 추워서 몇 초만 보고 왔는데...

 

회장님의 수고와 노고로 기억의 회로가

뇌리에 작동해 오게해 추억의 메아립니다

 

 

사진 4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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