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무궁화 꽃 피고 ㅡ에
홍용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일제 36년 동안 나라 잃은 것부터 정체성이 말살된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분단 63년 통일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우방이라는 미국이 대한민국이 대한 미국이 되어 가는 것인지!
애국 애족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때와 장소를 따지지 말고
누구나 참여해야 할 때입니다.
나라(한국을)를 상징하는 국기.국화. 전통문화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특히 지식인이라면 진실을 밝히는 국수주의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홍용희 선생님께서 조국을 사랑하고 불의에 투쟁하는 독립군임을 자랑스럽습니다.
홍용희 선생님께 감사 드리며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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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께서
통쾌! 상쾌! 명쾌! 합니다.
대한민국 국화꽃 '무궁화'는 훈화초인 <무우게>꽃이라고
'시인의 샘터' 김승호 시인께서 밝혀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강정실 회장님께서 더 많은 자료로 증명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일제 36년(1910~1945) 강점기 후유증으로 국화가 아닌 국화로 사랑한 것이 부끄럽다.
일찌기 이런 일을 바로 잡는 것을 앞장서는 투사는 예술가(문인)들의 몫이 아니던가요?
국화라 하는 무우게꽃이 아닌 귀신 쫒아내는 '복숭아 꽃'이 국화로 지정되어
무엇보다도 남북통일 되고 전세계의 중심축이 되는
대한민국이 우뚝 세워지는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오늘 아침(7월 23일 토요일) 이런 소식을 보고
슬퍼 해햐 하는지, 반가워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도 무궁화의 내력과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433390
서용덕님 감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화가 무궁화로 된 과정과 부당함을 살피고 복숭아꽃을 국화로 삼아야한다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무심코 국화는 무궁화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자세히 살피시는 분이 있어 다행이예요. 관계자들이 잘 읽으시고 되돌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 대해, 자신의 것들에 대해 성찰함은 바람직한 생활인의 자세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