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17257 추천 수 3 2015.12.27 14:29:22

2 copy.jp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한국문협 미주지회에 보여 주신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가득한 2016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내년에도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으며 언제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우리 한국문협 미주지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15년 12월 27일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임원 일동


웹관리자

2015.12.27 14:49:11
*.175.39.194

Untitled-1 copy.jpg

해마다 무슨 해인지 연말이 되면 많이 거론이 됩니다.

쉽게 바로 알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0간 -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12지 -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12지는 ,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10간은, 10년을 주기로 돌기 때문에 본인이 태어난 해가 다시 오기까지는

60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60갑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61세 환갑도 태어난 해의 간지가 다시 돌아왔음을 뜻하여 還 돌아올

환을 사용합니다.

 

10간 중 갑은 4자가 들어가는 해입니다.

1964 / 1974 / 1984 / 1994 / 2004 / 2014 / 2024

 을은 5

1965 / 1975 / 1985 / 1995 / 2005 / 2015 / 2025

 병은 6

1966 / 1976 / 1986 / 1996 / 2006 / 2016 / 2026

 

이렇게 마지막에 붙는 숫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12지는 한 바퀴씩 차례대로 돌면 되고 올해는 2015년이었기에 을미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내년 2016년은 병신년(듣기가 좀 거북함)이 됩니다.

 

첨부

이훤

2015.12.28 06:29:55
*.215.127.98

한해 동안 수고가 정말 많으셨습니다!

행사와 출판을 준비하신 회장님과 임원분들의 분주한 손길들 덕분에 

의미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더욱 문학에 정진하고 골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한미문단>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마가

2015.12.28 10:35:44
*.90.101.188

회장님 잘 안내하여 주셔서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올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저는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신입 회원이 되었는데 열심히 배우고 활동하고자 합니다. 

모둔 회원님들 복된 새해가 되시고 

건강하셔서 더욱 활발히 작품 활동하시길 기도합니다. 

문성록

2016.01.04 19:05:45
*.97.195.126

회장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 

더불어 미주지회 임원 여러분들과 회원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소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한미문단》편집회의에서 의결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웹관리자 2015-10-23 39527 7
공지 웹사이트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변경 안내 file 웹관리자 2015-10-13 18787 5
공지 국내 주요 문예지에 대한 등급 및 등단 응모 기준 [1] 웹관리자 2015-03-03 623906 30
공지 문학작가 지망생을 위한 내용(한국 문학상과 고료 및 신인상 제도와 독서) [1] 웹관리자 2015-03-03 59553 7
공지 우리나라 문학잡지 발간현황 웹관리자 2015-03-03 73374 6
공지 회원가입시 반드시 한글 본명을 사용하실 것 웹관리자 2014-12-16 54084 4
공지 공지사항 필독 웹관리자 2014-09-27 46137 2
공지 한국문협 미주지회 역대 수상자 명단 file 웹관리자 2014-09-15 42358 14
59 2016년 제5회 한올문학상 file [12] 웹관리자 2016-07-01 20070 4
58 2016년 <한미문단> 발간 안내 file 웹관리자 2016-06-18 14624 4
57 2016년 여름호 계간 미주지회보 발송 file [1] 웹관리자 2016-06-15 14372 3
56 2016년 <한미문단> 문학상 공모 안내 file 웹관리자 2016-05-01 16842 6
55 2016년 상반기 이사회 회의 내용 file [2] 웹관리자 2016-04-30 14606 5
54 전자책(eBook) 읽기에 관한 내용 file [3] 웹관리자 2016-04-06 16940 3
53 2016년 봄호 계간 미주지회보 발송 file [1] 웹관리자 2016-03-25 16562 3
52 2016년 상반기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정기 이사회 안내 file [9] 웹관리자 2016-03-24 16673 5
51 전자책에 관한 건 file [4] 웹관리자 2016-03-04 19702 9
50 문학은 버려지고 또 버려졌다 file [3] 웹관리자 2016-02-29 19032 2
49 문화예술위 "올해 예술계 지원 패러다임 대폭 전환" 웹관리자 2016-02-29 14236 1
48 한국문협 회원주소록 file [1] 웹관리자 2016-01-15 21923 1
47 윤서체 글꼴 무단 사용 조심할 것 file 웹관리자 2015-12-29 42529 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4] 웹관리자 2015-12-27 17257 3
45 회원 홈페이지와 <한미문단> 연 2회 발행에 관한 건 file 웹관리자 2015-12-10 16849 5
44 2015년 《한미문단》문학상 시상식과 출판기념회 후기 file [5] 한길수 2015-11-23 20204 13
43 2015년 겨울호 <한미문단> 표지 file 웹관리자 2015-11-09 17913 3
42 미주지회 웹페이지 관리에 대해 file 웹관리자 2015-10-24 19060 3
41 2015년 《한미문단》 문학상 및 출판기념회 안내 file [4] 웹관리자 2015-10-13 1971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