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6년 밝은미래중앙신인문학상' 중 논픽션 부문 최우상에

홍용희 수필가가 선정되었습니다.



작품: 하얀 파도꽃

시상: 8월 26일(금요일)

시간: 오후 5시

장소: 중앙일보 아트홀


홍용희 수필가.jpg

약력:

성심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 졸업

서울 휘경여중 국어과 교사 7년 역임

사랑방 글샘터 회원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회원

헐리우드 장로병원, RT 10년 근무





홍마가

2016.08.13 16:50:00
*.90.101.188

홍용희 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많이 기쁩니다. 

더욱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대합니다. 


석송

2016.08.13 17:47:00
*.198.22.110

KakaoTalk_20160814_083632682.jpg


홍용희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첨부

홍용희

2016.08.13 23:22:27
*.240.233.194

석송 시인님,  감사합니다.

영상음악 '사랑의 테마' 등 자주 듣고 보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석송 시인도  문운이 무궁하기 바랍니다.                                                                                                                                                                                                                                                                                                                                                                                                                                                                                                                                                                                                                                                                                                                                                                                                                                   

홍용희

2016.08.13 22:50:24
*.240.233.194

안녕하세요,  홍마가 시인, 수필가님.

기뻐해 주셔서 저의 기쁨이 배가 됩니다.

민들래 홀씨의 노래를 저도 좋아합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버티어내는 생명력,  또 홀씨로 날아가기 직전의

둥근 모습은 참 예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늘 문운 무궁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서용덕

2016.08.13 18:28:54
*.67.122.121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를  더욱 빛내는 기쁜 소식으로

축하합니다.

최우수상 작품『하얀 파도꽃』으로

거듭거듭 축하 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서용덕 배상



홍용희

2016.08.13 23:41:26
*.240.233.194

서용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에 있게 된 것이 행운입니다.

이렇게 따스한 작가님들이 많은 곳에 저도 함께 할 수 있어서요.

늘 건강하시고 문운 무궁무진 하시기 바랍니다.


정종진

2016.08.13 19:40:44
*.148.8.184

홍용희 선생님, 이번 중앙일보에 수기부문의 최우수상을 받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는 홍용희 선생님의 훌륭하신 글을 많이 읽을 수 있게 되겠습니다.

수필과 이론 및 평론을 가르치고 계시는 강정실 회장님도 무척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함께 즐거운 문학생활 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홍용희 선생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시카고에서 소설가 정종진 드림

홍용희

2016.08.13 23:46:25
*.240.233.194

시카고의 정종진 소설가님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 한국문인협회의 일원인 점이 자랑스럽고 좋습니다.

앞으로 우리 작가님들의 전철을 본으로 삼아 잘 나아가겠습니다.


다함없는 문운이 쫙 펼쳐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석정희

2016.08.13 23:07:55
*.169.4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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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홍용희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켈리포니아의 싱그러운 햇살처럼 일상과 문학이 영원히 빛나시길 기도드려요~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열심히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부디 건강하세요~~~ 석정희  올림  ^.~


홍용희

2016.08.13 23:49:33
*.240.233.194

감사합니다. 석정희 시인님

아름다운 장미의 향기가 코끝으로 번져오는 듯싶습니다.


석 시인님 작품 잘 읽고 있습니다.

석 시인님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밤이 깊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순옥

2016.08.14 08:29:08
*.208.23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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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수필가님


중앙일보 수기부문의 최우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강정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저희 모든 회원들의 큰 기쁨입니다. 

남은 인생 은혜의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몬트레이에서 이병호. 정순옥 부부 올림

첨부

홍용희

2016.08.14 10:15:25
*.240.233.194

이병호, 정순옥 작가님


안녕하세요!

분홍빛 장미 꽃다발이 환히 웃으며 우리들의 마음을 잘 

나타내줍니다.

오는 마음, 가는 마음 고운 분홍빛 향기에 담아 그득하네요.


<론 사이프러스>< 오매 복사꽃 피네>...

E book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애숙

2016.08.14 10:28:36
*.3.228.204

"하얀 파도꽃"

제목이 참 멋집니다.


승리의 고지 향해

인고의 숲 지나


문향과 문운 속에

휘파람 부시는 모습!


축카!!

또 축카 드립니다.



홍선생님, 

홈피가 기대 됩니다.

하루 속히 홈피 여세요.




홍용희

2016.08.14 20:51:07
*.240.233.194

오애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시고 계시죠?


시인님의 홈피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축하의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기대하시는 홈피는 준비 중 입니다.

11월에 있을 한미문단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이훤

2016.08.14 13:06:31
*.50.7.58

홍용희 수필가님- 


최우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논픽션 작품들 만날 수 있길 고대해봅니다. 

출판 행사로 LA에 가면 뵙고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애틀랜타에서 이훤 드림


홍용희

2016.08.14 20:56:40
*.240.233.194

이훤 시인님

안녕하세요.

멀리서 들려오는 축하의 인사가 무척 정답게 들립니다.

오시면 뵙고 말씀나눌 수 있길 기대하구요,

결혼식 행사 사진 잘 봤습니다.

화목한 가정이 상상되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서용덕

2016.09.10 19:19:11
*.67.18.170

2016년 '밝은미래중앙신인문학상'

미주 중앙일보가 주최한 논픽션 부문 <하얀 파도꽃> 최우수작 수상을 축하합니다.


제가 때 늦은 축하 인사말은

8월 한 달간 알래스카의 가을을 마중하여 오느라  이제 돌아왔습니다.


홍용희 작가님의 용기있는 열정 "Never Stop Expedition" 응원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서용덕 올림

홍용희

2016.09.10 20:37:00
*.240.233.194

서용덕 시인님


알래스카의 가을빛이 어떻습니까.

알래스카의 맑고 반짝이는 별빛 닮은 알록달록한 빛깔로 다가왔어요?


서시인님의 축하와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항해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우리 웹방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성록

2016.09.25 21:09:12
*.115.229.69

홍용희 님


'밝은미래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


 



홍용희

2016.09.26 10:02:31
*.137.246.112

감사합니다.  문성록 시인님. 


아직도 기억하고 축하해주시니 그 기억이 새로워집니다.

한국문협 미주지회의 따시함이 전해져옵니다.


시인님의 새로운 옥동자 이북을 통해 잘 읽고 있습니다.

그간 노고가 많으셨죠?

책읽기 좋은 계절에 공감하며 읽습니다.

늘 다복,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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