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인 강우식, 하덕조 시인은 '미국 출생으로 모국어를 이만큼 구사하는 것이 우선 놀랐고, 이 시의 내용이 상당히
사변적인 작품으로 일상에서의 삶을 산문시 형식으로 묘사하여 시를 살리고 있음을 높이 샀다'고 했다.
2016.06.07 12:17:49 *.185.162.61
이진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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