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2014/미주한국일보 문화면 참조
2015년을 앞두고 한인 문화예술계의 여러 단체들은 정기총회를 갖고 새회장단을 선출했다.
문인귀 시인이 2년간 회장으로 활동했던 미주한국문인협회는 장효정 시인을 제20기 새 회장으로,
김준철 시인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장효정 시인이 회장이었던 재미시인협회는 배정웅 시인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재미수필
문학가협회는 성민희 회장이 다음 임기를 연임하기로 결정했으며, 엄경춘 시인이 회장이었던
미주시문학회는 이영숙 시인이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도 최윤정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배정웅 시인님
재미시인협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지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