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름답고 귀한 글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e-세상에 e-book과 함께
또한 컴 때문에 참으로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아름다운 e-세상을 한 눈에 살며시 열어 볼수 있어서 넘 기쁘네요..
우리 홍시인님의 귀한 시집을 시간나는데로 열어보며 감상하겠습니다.
여긴 요즘 빗님이 몇일동안 내리셨는데…
빗님 오신뒤 싱그러움과 상큼함이 더해 주는 아침입니다.
봄꽃같은 화사함으로 미소가 피어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빌며
우리 홍시인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book 상재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석정희 올림 ^.~
홍마가 선생님 민들레가 지금도 마당에 가득 피어 있겠네요.
며칠 전 민들레 캐다가 김치 담았습니다.
쌉쌀음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해서 담았습니다.
한국 저희 동네도 옛날에는 민들레가 지천이 었는데 . 지금은 서울 사람들이
뿌리채 캐가서 지금은 민들레가 가믐에 콩 나듯이 어쩌다 보인답니다.
저희동넨 봄만 되면 서울 사람들이 놈뚝을 다 망쳐놓고 다니면서 쑥 같은 봄 나물들도 싹쓰이 해 가거던요.
가을엔 차 대 놓고 밤 다 줏어 간답니다. 짐승 먹을 것 하나 없이요.
민들레에 대한 글을 읽다 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첫 시집을 eBook에 올리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Mpub(책 복사용) 이지만 영상과 사진이 들어갈 수
있게 하고, 페이지 개념이 아닌 Epub이나 다양한 솔루션으로 만들 수 있는 App Book(앱북)까지 제작할 예정입니다.
웹담당 기술자와 협의하여 좋은 전자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웹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