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홍마가
지식공감
2016년 9월
김신웅 시인
시인협회
2017년
김혜자 수필가
소소리 출판사
박덕규 외 13명
청동거울
2017년 10월
김하영 수필가
정은출판
2017년 11월
지종근
중앙 A&D
이언호 희곡작가
도서출판 예림원
2017년 1월
문창국 시인
Little Teddy Books
2017년 4월
김희봉 수필가
물레
이광복
도화
2017년 7월
황소지
에세이문학출판부
이승하
KM
2017년 7월 3쇄
육일문화사
2017년 8월
이걸남 수필가
밥북
공순해 수필가
Little Teddy Book
2018년
시애틀문학회
안종관
한국문학 출판부
정동순 수필가
수필과비평
2018년 12월 15일
한국문인협회 수필가 회원 109명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2018년 4월
최효섭
아동문학세상
2018년 7월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