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7: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정종진 소설가
문예바다
2015년 12월
석정희
동천문학사
2015년 11월
정벽봉
Little Teddy Books
2015년 5월
김윤선
에세이문학 출판부
2015년 6월 25일
한국문협 미주지회
2015년 11월 15일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심보순
북랩
2014년 4월
도서출판 풀길
성백군
문학공원
2015년 9월
경정아
시문학사
2015년 7월
공순해
2014년 5월
주평
신아출판사
2014년 4월 30일
임문자
(주)대한프린테크
2012년 5월
이언호
지성의샘
2006년 6월
문학수첩
2010년 4월
신영
시음사
2014년 3월
박영숙영
지식공감
2013년 12월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