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이정아 수필가
해드림출판사
2018년 8월
정순옥 수필가
지식공감
2018년 9월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박창호
시와정신
2019년 8월
고미자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안종관
출판도서 가온
2020년 12월
최용완
도서출판 천산
2020년 4월
강정실
문학공감
2020년 9월
한국문학방송
2020년 여름
유경순
2021년 10월
유진왕
시산맥사
2021년 11월
김혜자. 엄영선 모녀 수필집
소소리
2021년 4월
2021년 5월
2021년 6월
한만수
2021년 7월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김수연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월간문학출판부
2021년 9월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