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김형오
열림원
2014년 4월
신영
시음사
심보순
북랩
2014년 3월
유지애 시인
문예운동 산문선 92
2014년 11월
이금자
한올문학사
발행인 이상문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2014년 11~12월
안선혜
지혜
2014년
신성철
대한
김평화
다트앤
노유정
서울문학
이숙이
김성혜
신세림출판사
황소지
세종출판사
2013년 9월
정순옥
맘샘
2013년 7월
연규호
월간 순수문학
서용덕
연인M&B
2013년 6월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유태경
이레미디어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