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2013년 6월
김미경. 김홍기. 유금란. 정동순. 홍진순
곰곰나루
2022년 1월 20일
김붕래
문지사
2022년 12월 15일
문지사2018년 8월 15일
김석인
엠.애드
2022년10월
김성혜
신세림출판사
2014년
김수연
청어
2023년 7월 10일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김신웅
미주시학
2013년 3월
김신웅 시인
시인협회
2017년
김영애
도서출판 예림원
1012년 7월
김윤선
에세이문학 출판부
2015년 6월 25일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월간문학출판부
2021년 9월
2023년 8월 20일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김평화
다트앤
김하영 수필가
정은출판
2017년 11월
김형오
열림원
2014년 4월
김혜자 수필가
소소리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