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유경순
지식공감
2022년 7월
주경로
지식과감성
2016년 11월 4일
안선혜
지혜
2014년
배정웅
2016년 2월
한길수
천년의 시작
2010년 9월
박덕규 외 13명
청동거울
2017년 10월
이광복
청어
2011년 8월 2쇄
김준호
2023년 8월 20일
김수연
2023년 7월 10일
황소지
청조사
1976년 9월
안종관
출판도서 가온
2020년 12월
2023년 2월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2013년 6월
박시걸
코드미디어
2016년 8월
곽상희
쿰란출판사
2015년 11월
최용완
푸른사상
2013년 3월
한국문인협회 수필가 회원 109명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2018년 4월
한국문학 출판부
2018년
한국문학방송
2020년 여름
2021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