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김영애
도서출판 예림원
1012년 7월
이언호 희곡작가
2017년 1월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라춘실
도서출판 명성서림
2023년 8월 25일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2021년 7월
신성철
대한
2014년
김평화
다트앤
이숙이
문성록
낮은 울타리
2014년 8월
1990년 12월
박유선
교음사
2007년 3월
김미경. 김홍기. 유금란. 정동순. 홍진순
곰곰나루
2022년 1월 20일
이승하
고요아침
2015년 8월
박관순
계간문예
2015년 12월
seoul selection
2016년
공순해
Little Teddy Books
2014년 5월
정벽봉
2015년 5월
문창국 시인
2017년 4월
공순해 수필가
Little Teddy Book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