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강민경
문학공원
2015년 8월
강정실
문학공감
2021년 6월
2023년 10월 10일
2022년 7월
경정아
시문학사
2015년 7월
고미자
시와정신
2019년 8월
권온자
2022년 11월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2013년 6월
김석인
엠.애드
2022년10월
김수연
청어
2023년 7월 10일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김신웅
미주시학
2013년 3월
김신웅 시인
시인협회
2017년
김준호
2023년 8월 20일
월간문학출판부
2021년 9월
등대지기
2020년 10월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김형오
열림원
2014년 4월
노유정
서울문학
2014년
라춘실
도서출판 명성서림
2023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