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서용덕
연인M&B
2013년 6월
연인M&M
2016년 7월
김형오
열림원
2014년 4월
김준호
월간문학출판부
2021년 9월
석정희
인타임
2022년 6월
한만수
지식공감
2021년 7월
박영숙영
2013년 10월
2013년 12월
유경순
2022년 7월
홍마가
2016년 9월
배정웅
지혜
2016년 2월
안선혜
2014년
한길수
천년의 시작
2010년 9월
청어
2023년 8월 20일
김수연
2023년 7월 10일
안종관
출판도서 가온
2023년 2월
2020년 12월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박시걸
코드미디어
2016년 8월
최용완
푸른사상
2013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