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서효륜
문학의 전당
2015년 9월
강민경
문학공원
2015년 8월
성백군
강정실
문학공감
2021년 6월
2023년 10월 10일
정크리스틴
2016년 9월
엄경춘
권온자
2022년 11월
이병호
2022년 7월
유경순
2021년 10월
유지애
문예운동사
2012년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김수연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석정희
동천문학사
2015년 11월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라춘실
도서출판 명성서림
2023년 8월 25일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2021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