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김영애
도서출판 예림원
1012년 7월
황소지
청조사
1976년 9월
에세이문학출판부
2007년 10월
박유선
교음사
2007년 3월
임문자
(주)대한프린테크
2012년 5월
강정실. 유태경. 이걸남
샘터
2012년 9월
강정실
맘샘
2013년 2월
신성철
이레미디어
2013년 4월
유태경
2013년 6월
정순옥
2013년 7월
세종출판사
2013년 9월
이숙이
다트앤
2014년
김평화
대한
유지애 시인
문예운동 산문선 92
2014년 11월
신영
시음사
2014년 4월
심보순
북랩
주평
신아출판사
2014년 4월 30일
공순해
Little Teddy Books
2014년 5월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