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기청
현대시문학
2022년 4월
이정아 수필가
해드림출판사
2018년 8월
최용완
한솜미디어
2021년 9월
한국문인협회 수필가 회원 109명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2018년 4월
황소지
청조사
1976년 9월
박덕규 외 13명
청동거울
2017년 10월
강정실
지식공감
2016년 11월
정순옥 수필가
2018년 9월
김하영 수필가
정은출판
2017년 11월
신성철
이레미디어
2013년 4월
유태경
2013년 6월
육일문화사
2017년 8월
정동순
에세이스터사
2024년 1월
에세이문학출판부
2017년 7월
2007년 10월
김윤선
에세이문학 출판부
2015년 6월 25일
주평
신아출판사
2014년 4월 30일
신영
시음사
2014년 4월
명계웅
순수문학
2016년 6월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