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2 21:29:07 *.240.233.194
저 허옇게 보이는 소금강이 사람의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10억년이 지나면 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바다가 된다는데요,
그 사이를 지나는 인간존재는 길어야 백년을 못삽니다. 우리 인생이 얼마나 찰라 같은지를 봅니다.
- 12월 말, 문성록 부회장님이 시무하는 눈 오는 교회...
보스톤 거리의 만추(이금자 시인이 동네 부근 교회 옆...
정덕수 수필가(산을 바라보고 있는 세 번째 사진)가 ...
1950년 12월, 흥남항에서 군인과 민간 피난민들을 안...
위스콘신 매디슨에 거주하는 홍마가 시인이 보내어 준...
-고도 12,000ft의 고지에 있는 사라진 하늘 아래의 도...
Eastern Sierra Bishop
"Joshua Tree National Park" 가는 길 LA에서는 140마...
"Trona Pinnacles" 로스안 젤레스에서 데스벨리로 ...
미국 캘리포니아 주 San Juan Capistrano 에 있는 카...
San Francisco 에서 북쪽으로 1시간 정도 드라이브...
사진 위: 산타모니카 피어 야경( 궤적) 사진 아래: 산...
저 허옇게 보이는 소금강이 사람의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10억년이 지나면 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바다가 된다는데요,
그 사이를 지나는 인간존재는 길어야 백년을 못삽니다. 우리 인생이 얼마나 찰라 같은지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