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2 22:29:07 *.240.233.194
저 허옇게 보이는 소금강이 사람의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10억년이 지나면 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바다가 된다는데요,
그 사이를 지나는 인간존재는 길어야 백년을 못삽니다. 우리 인생이 얼마나 찰라 같은지를 봅니다.
프랑크푸르트 역광장 프랑크푸르트 역 내부 푸랑크푸...
사진 위: 산타모니카 피어 야경( 궤적) 사진 아래: 산...
윗사진: 바람개비의 행진( 앵무새, 토끼, 거북이의 경...
- 12월 말, 문성록 부회장님이 시무하는 눈 오는 교회...
저 허옇게 보이는 소금강이 사람의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10억년이 지나면 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바다가 된다는데요,
그 사이를 지나는 인간존재는 길어야 백년을 못삽니다. 우리 인생이 얼마나 찰라 같은지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