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5 02:14:44 *.240.233.194
숨을 멎게하는 장관입니다. 저 바위를 타고 오르는 사람의 도전 정신에 제 정신이 화들짝 듭니다.
누구의 작품일까요? 저 바위는. 미켈란젤로나 다빈치가 돌아오면 저렇게 만들 수 있을런지요.
저는 바위에서 사람의 얼굴을 봅니다. 바위의 생김도 오묘하고 그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도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
만세!!!!!
프랑크푸르트 역광장 프랑크푸르트 역 내부 푸랑크푸...
사진 위: 산타모니카 피어 야경( 궤적) 사진 아래: 산...
윗사진: 바람개비의 행진( 앵무새, 토끼, 거북이의 경...
- 12월 말, 문성록 부회장님이 시무하는 눈 오는 교회...
숨을 멎게하는 장관입니다. 저 바위를 타고 오르는 사람의 도전 정신에 제 정신이 화들짝 듭니다.
누구의 작품일까요? 저 바위는. 미켈란젤로나 다빈치가 돌아오면 저렇게 만들 수 있을런지요.
저는 바위에서 사람의 얼굴을 봅니다. 바위의 생김도 오묘하고 그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도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