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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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26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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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5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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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13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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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63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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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16 |
5 |
1897 |
겨울산의 나목들 [단시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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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11 |
1299 |
1 |
1896 |
겨울산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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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11 |
3322 |
1 |
1895 |
그 리 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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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21-12-04 |
737 |
1 |
1894 |
가을 속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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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21-11-26 |
442 |
1 |
1893 |
행복이 별건가/ 행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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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24 |
126 |
1 |
1892 |
야상곡/ 행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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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24 |
137 |
1 |
1891 |
가을서정-단풍 고운빛 사이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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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0 |
225 |
1 |
1890 |
연시조: 어머니와 아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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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8 |
324 |
1 |
1889 |
자유시ㅡㅡ 김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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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7 |
337 |
2 |
1888 |
[시]---------해를 품은 그대에게-------[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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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5 |
469 |
1 |
1887 |
[시]----손 편지-----[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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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5 |
305 |
1 |
1886 |
[시]-----가을 나그네------[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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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5 |
271 |
1 |
1885 |
자유시/ 냄비를 태우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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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3 |
168 |
1 |
1884 |
단시조/ 달빛에 씻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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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2 |
132 |
1 |
1883 |
단시조/ 소나기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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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1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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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연시조/ 목욕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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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1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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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산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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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1-11-10 |
869 |
2 |
1880 |
연시조:바람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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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195 |
1 |
1879 |
자유시: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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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180 |
1 |
1878 |
한영행시/ LIE[거짓말]--안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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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0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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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불나비] 라는 시를 썼던 기억...
우리 인간들은 늪이라는 걸 알면서
중독에 빠진 이들 보면 같다는 부등호
한 번을 아들이 밤이 새도록 게임하길래
큰소리 쳤더니 놀라며 베란도로 뛰어나가
지금 중독 된 것 같으니 어떻게 해달라고...
학생들은 게임에 어른들을 어른 나름대로
그 어떤 것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는 세상사
요즈음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혼비백산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 정신 까지 혼미
계절의 여왕 5월 앞에 모두 정신 차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