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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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5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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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4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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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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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59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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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736 |
정원에 빠진 사람들 / 고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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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9-22 |
1918 |
1 |
| 735 |
문성록 부회장 방문(Cresco, P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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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9-18 |
1927 |
3 |
| 734 |
연말연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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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28 |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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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 |
당신의 직업은 안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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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9-13 |
1931 |
1 |
| 732 |
어린이 날은 원래 5월 1일 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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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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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1 |
명작의 공간/ 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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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11-16 |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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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0 |
시네롤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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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7 |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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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9 |
추석연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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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9-29 |
1965 |
1 |
| 728 |
신춘문예 이렇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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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11-24 |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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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7 |
대한 추위와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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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9 |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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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6 |
미주 수필가 이정아씨의 글을 보고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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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진 |
2018-05-06 |
1990 |
2 |
| 725 |
고기폭탄 쌀국수, 맛있다고 계속 먹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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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4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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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4 |
[연시조] 나무의 변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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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5-23 |
2027 |
1 |
| 723 |
가을밤 낙숫물 소리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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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0 |
2032 |
2 |
| 722 |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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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10-02 |
2049 |
3 |
| 721 |
돈의 시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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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0 |
2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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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0 |
한미문단 문학상, 중앙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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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10-27 |
2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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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9 |
불량품/이정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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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03-01 |
2089 |
2 |
| 718 |
여인과 수국화의 공통분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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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6 |
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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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하는 AI... 예술가가 함께 꿈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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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11-01 |
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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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 시인님, 별일 없으신지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
무고하시니 감사의 조건 속에
여화와께 감사 올려 드립니다.
평시조 한 수 올려 드립니다
가을비
새봄을 꽃 피우라 낙엽을 바라 보며
왔던 곳 돌아오라 가을비 재촉하누
한겨울 낙엽 곰삭일 자양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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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을 더 만들어 [가을비] 연시조
상단에 올려 놔 드리겠습니다요.
환절기 건강하사 향필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