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유지애
문예운동사
2012년
김붕래
문지사
2022년 12월 15일
문지사2018년 8월 15일
정크리스틴
문학공감
2016년 9월
엄경춘
제봉주
강정실
2021년 6월
2020년 9월
2022년 7월
유경순
2021년 10월
권온자
2022년 11월
이병호
2023년 10월 10일
성백군
문학공원
2015년 9월
강민경
2015년 8월
연규호
문학나무
2016년 3월
문학나무 소설선
2014년 8월
이언호
문학수첩
2010년 4월
서효륜
문학의 전당
이훤
문학의전당
2016년 8월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