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김혜자. 엄영선 모녀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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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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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