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김영애
도서출판 예림원
1012년 7월
이언호 희곡작가
2017년 1월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라춘실
도서출판 명성서림
2023년 8월 25일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2021년 7월
신성철
대한
2014년
김평화
다트앤
이숙이
문성록
낮은 울타리
2014년 8월
1990년 12월
박유선
교음사
2007년 3월
김미경. 김홍기. 유금란. 정동순. 홍진순
곰곰나루
2022년 1월 20일
이승하
고요아침
2015년 8월
박관순
계간문예
2015년 12월
seoul selection
2016년
공순해
Little Teddy Books
2014년 5월
정벽봉
2015년 5월
문창국 시인
2017년 4월
공순해 수필가
Little Teddy Book
2018년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