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김성혜
신세림출판사
2014년
김석인
엠.애드
2022년10월
김붕래
문지사
2022년 12월 15일
문지사2018년 8월 15일
김미경. 김홍기. 유금란. 정동순. 홍진순
곰곰나루
2022년 1월 20일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2013년 6월
기청
현대시문학
2022년 4월
권온자
문학공감
2022년 11월
곽상희
쿰란출판사
2015년 11월
공순해 수필가
Little Teddy Book
2018년
공순해
Little Teddy Books
2014년 5월
고미자
시와정신
2019년 8월
고미선
수필과비평사
2016년 6월
고대진
선우미디어
2021년8월
경정아
시문학사
2015년 7월
강정실. 유태경. 이걸남
샘터
2012년 9월
강정실
신아출판사
2011년 9월
맘샘
2012년
2013년
2013년 2월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