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6:09:31 *.175.39.194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신성철
이레미디어
2013년 4월
최용완
푸른사상
2013년 3월
김신웅
미주시학
강정실
맘샘
2013년 2월
유국진
시문학사
2013년 12월
박영숙영
지식공감
2013년 10월
신아출판사
2013년
강정실. 유태경. 이걸남
샘터
2012년 9월
정종진
(사)한국소설가협회
2012년 8월
임문자
(주)대한프린테크
2012년 5월
주경로
좋은 땅
2012년 2월
2012년
유지애
문예운동사
2011년 9월
이광복
청어
2011년 8월 2쇄
한길수
천년의 시작
2010년 9월
이언호
문학수첩
2010년 4월
박유선
교음사
2007년 3월
황소지
에세이문학출판부
2007년 10월
주평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 수필집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향해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들 하지만,
오늘도 나는 연어의 회기의 습성처럼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과거로의 내 마음의 쪽배를 띄운다.
여기 세상에 내놓는 나의 제5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
또한 내가 살아 온 지난 세월의 회기의 메모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